최강희, 송은이와 계약 조건 “매니저 없이 혼자 다닐 것”('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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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송은이와 계약 조건 “매니저 없이 혼자 다닐 것”('전지적 참견 시점')

‘전참시’가 ‘무해함의 아이콘’ 배우 최강희와 4년 만에 돌아온 방송인 김나영의 일상을 공개하며 토요일 밤 알찬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5일(어제)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16회에서는 송은이의 울타리 안에서 새로운 시작을 예고한 최강희와 두 아들과 리얼 육아 전쟁을 펼치는 ‘패션의 아이콘’ 김나영의 보람찬 하루가 그려졌다.

이후 큰별 매니저는 김나영과 아들 신우, 이준의 동반 화보 촬영을 위해 아이들을 데리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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