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부통령은 또 조사 대상자 중 등록유권자(1천514명·오차범위 ±3.5%p) 50%의 지지를 얻으며 47%의 트럼프 전 대통령에 3%포인트 우세했다.
단, 적극 투표 의향을 보인 무당파 응답자군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해리스 부통령에 50% 대 46%로 오차범위내 우위를 보였다.
적극 투표 의향을 가진 남성의 경우 트럼프가 57% 대 41%로, 적극 투표 의향의 여성은 해리스가 58% 대 40%로 각각 오차 범위 밖의 우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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