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선 감독이 '고백의 역사' 캐스팅 자신감을 드러냈다.
본 행사에서는 올 한해 넷플릭스 한국 영화를 돌아보고, 2025년 공개될 넷플릭스 한국 영화 7편을 미리 공개해 다양성과 작품성을 지닌 내년도 라인업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세상의 끝', '십개월의 미래' 등 다양한 작품으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남궁선 감독이 연출을 맡은 '고백의 역사'는 공명, 신은수, 차우민, 윤상현, 강미나 등 대세 청춘 배우들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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