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에 설치된 수족관 물고기를 괴롭히는 아이를 말리지 않고 적반하장 태도를 보인 부모들의 사연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A씨는 아이들의 장난이 심해지면 다가가 "물고기도 생명이다.
죽으면 내가 물어 주겠다" "물고기인데 무슨 동물 학대냐" 등 되레 화를 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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