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발목 부상로 경기력이 줄어들 경우, 출전하지 않는 것보다 좋지 못한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당시 프리먼은 1루로 달리다 발목 부상을 당했다.
메이저리그 15년 차 1루수로 이번 시즌에는 147경기에서 타율 0.282와 22홈런 89타점 81득점 153안타, 출루율 0.378 OPS 0.854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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