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 분신 JD1이 새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신곡을 홍보했다.
JD1은 90년대에 데뷔했으면 무슨 장르를 했을 것 같은지 묻는 질문에 “아마 ‘흐른 기억 속의 그대’나 ‘나를 돌아봐’ 같은 댄스곡을 했을 거 같다.
그러면서 가장 여행을 가고 싶은 나라가 ‘마다가스카르’라고 언급하며 “가는 데 오래 걸리고 힘들지만 죽기 전에 한 번은 진짜 여행 가고 싶은 나라가 마다가스카르다”라며 남다른 모험심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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