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다니엘의 친언니이자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가 데뷔 전부터 세계적인 행보를 확정하면서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나선다.
지난 4일 워너뮤직오스트레일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오는 16일 열리는 ‘SXSW 시드니’(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시드니) 쇼케이스에 올리비아 마쉬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최되는 SXSW 시드니에서 워너뮤직오스트레일리아가 여는 쇼케이스에서는 올리비아 마쉬를 비롯해 빈 매거진(Bean Magazine), 치세코(CHISEKO), 제이슨 다칼(Jason Dhakal) 등 여러 국적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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