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와 3분 거리에 위치한 집에서 점심을 먹고 오자 직장동료가 눈치를 줬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점심시간에 집 가서 밥 먹는 게 근무지 이탈?'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동료가 부러웠나 보다", "혼자 집에서 조용히 쉬고 오겠다는데 왜 참견이냐", "이 논리면 국밥집 가는 것도 근무지 이탈이다", "밥 먹고 양치하면 쉴 시간도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센머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