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에 핑크빛 바람 분다…8기 정숙, 18기 광수에 "저는 안돼요?"
'나솔사계'에 핑크빛 기운을 가득 머금은 '로맨스 바람'이 불어온다.
훅 들어온 8기 정숙의 어필에 18기 광수는 "느낌이 많이 올라왔다"라며 상기된 얼굴로 고백한 뒤, 누군가를 향해 "내돈내산~"이라며 자신 있게 데이트를 신청한다.
13기 영철은 "얘기해보고 싶었다"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고, 아침부터 후끈 달아오른 두 사람의 분위기에 MC 조현아는 "둘이 분위기 뭐야!"라며 '과몰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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