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최준희는 5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순한 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 고(故) 최진실 딸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지만 이후 감량을 통해 건강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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