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소속팀 야구선수 10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
투수 고효준, 박민호, 서상준, 이찬혁, 허민혁, 포수 김지현, 전경원, 내야수 강진성, 최경모, 최유빈 등이 방출 명단에 포함됐다.
1군에서 601경기에 등판한 베테랑 투수 고효준도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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