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나운서 배지현이 SNS에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자녀들은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마지막 경기 후 펼쳐진 불꽃놀이를 감상하며 즐거워했다.
배지현은 "우리의 이번 시즌은 이렇게 마무리.굿바이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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