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CJ ENM 대표, "연간 1조원 투자"···영화 사업철수 없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윤상현 CJ ENM 대표, "연간 1조원 투자"···영화 사업철수 없다

윤상현 CJ ENM 대표가 세간의 소문과 달리 콘텐츠 산업에 연간 1조원 규모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CJ ENM은 여전히 세상을 움직이는 스토리텔링의 힘을 믿는다”며 “국내 최고 수준인 연간 1조원 규모의 콘텐츠 투자를 지속하며 K 콘텐츠 생태계를 선도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윤 대표는 "내년 창립 30주년을 맞는 CJ ENM은 다시 한번 콘텐츠 사업의 본질과 기본기에 충실하고자 한다”며 “온리원 IP 경쟁력을 세계로 전파해 문화산업의 새로운 생태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IP 파워하우스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