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지적장애 종업원의 팔에 뜨거운 국물 붓는 등 온갖 가혹 행위를 한 치킨집 업주 형제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박현진 형사2단독 부장판사는 특수상해와 특수상해교사, 사기, 공갈, 특수절도, 특수강요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씨(29)와 B씨(31) 형제에게 각각 징역 4년과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2년 7월 28일부터 같은 해 11월 중순까지 원주의 한 치킨집에서 종업원 D씨(24)를 단독 폭행하거나 B,C씨와 공동 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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