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감독들도 안 오려 한다...맨유, 세리에A 우승 감독 접촉했지만 '단칼에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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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감독들도 안 오려 한다...맨유, 세리에A 우승 감독 접촉했지만 '단칼에 거절'

이어 "맨유는 지난 시즌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하고 그 전 시즌에는 팀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으로 이끈 인자기 감독에게 제안했다고 전해진다.

모예스 감독 시절부터 반 할, 무리뉴, 솔샤르로 이어지는 기간 동안 과거의 영광은 커녕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이 목표인 팀으로 변화했다.

맨유는 모예스 감독 시절 7위로 시즌을 마감했지만, 8위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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