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김채원·사쿠라·허윤진·카즈하·홍은채)의 미니 4집 ‘크레이지’(CRAZY)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지난 2일 자로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했다.
‘크레이지’는 인트로곡을 포함해 총 다섯 곡이 수록된 미니 앨범으로 발매 한 달여 만에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타이틀곡 ‘크레이지’는 스포티파이의 최신 ‘위클리 톱 송 글로벌’(집계기간 9월 27일~10월 3일)에서 195위에 자리하며 5주 연속 차트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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