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박신혜가 연기하는 악마 강빛나와 김재영이 맡은 인간 한다온의 관계는 급격히 변했다.
강빛나는 여전히 자신을 의심하는 한다온에게 신경이 쓰였고, 양승빈의 사건을 맡기 위해 재판을 청탁했다.
시청자들은 "지옥에서 온 판사 몇부작 남았나요", "지옥에서 온 판사 해피엔딩으로 끝날까요", "방송 내내 손에 땀을 쥐고 봤네요", "강력한 사이다 한 방 기대했는데", "소문 듣고 왔는데 지옥에서 온 판사 OTT 재방송은 어디서 보나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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