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TV CHOSUN ‘트랄랄라 유랑단’ 첫 방송에서는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로 떠난 MC 김성주, 붐과 안성훈, 박지현, 나상도, 진욱, 박성온 트롯 브라더스들의 웃음 만발 역조공 여행기가 그려졌다.
갯벌 캐기는 6.3kg을 캔 붐의 흥 팀이 승리했다.
시장 상인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려 역조공 무대에 나선 트랑단 멤버들과 이에 뜨거운 리액션과 팬심으로 화답한 시민들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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