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이 헤쳐나갈 수 있을까.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4일 "손흥민이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됐다"며 "선수 보호차원에서 10월 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제외하고 홍현석을 대체 선수로 발탁했다"고 알렸다.
홍 감독은 "손흥민 포지션에는 여러 선수가 플레이할 수 있다.황희찬과 배준호, 이재성 등이 가능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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