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이 올 인클루시브 호텔 투숙 후기를 전했다.
김다선은 "1층 예배당은 누구나 출입이 가능했지만, 왕과 왕의 가족들은 2층에서 예배를 드렸다고 한다.등받이 없는 의자에 계급에 따라 차례로 착석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멕시코에 도착한 김예원-맥스 가족은 해변 앞에 있는 올 인클루시브 호텔에 짐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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