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2' 감독 "액션은 김현주가 하는데, 내가 몸살…응급차에 드러누워" [BIFF 2024]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지옥2' 감독 "액션은 김현주가 하는데, 내가 몸살…응급차에 드러누워" [BIFF 2024]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제29회 부산영화제(BIFF) '온 스크린' 부문에 초청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2'의 오픈 토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연상호 감독, 만화가 최규석, 김현주, 김성철, 김신록, 임성재, 문소리가 참석했다.

이날 연상호 감독은 "6부에 김현주의 액션 신이 있었는데 그 장면이 처절한 싸움이 필요해서 굉장히 김현주 배우 본인이 소화를 다 해야하는 액션이었다"라고 힘들었던 장면을 꼽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