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전문기업 모라이(대표 정지원, 홍준)가 실무 IT 교육 및 평가 전문기업 코드프레소(대표 이동훈)와 IT 및 자율주행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이번 협약은 모라이의 자율주행 분야의 기술력과 코드프레소의 교육 및 평가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인재들이 기술 역량을 쌓고 채용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모라이 정지원 대표는 “미래 모빌리티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함에 따라 AI, 머신러닝, 자율주행 등 기술 인재 양성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이번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IT 인재 양성과 채용의 문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코드프레소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나갈 IT 인재 양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