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이도현, 국군의 날 특집 특별 MC 발탁! "뜻 깊은 자리 영광. 기깔나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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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이도현, 국군의 날 특집 특별 MC 발탁! "뜻 깊은 자리 영광. 기깔나게 하겠다"

KBS ‘불후의 명곡’국군의 날 특집을 맞아‘불후’만이 가능한 무대가 펼쳐진다.군 복무 중인 이도현이 스페셜MC로,정승환과 조승연,포레스텔라 고우림,리베란테 김지훈 등 반가운 얼굴이 총출동해 국군의 날 특집을 축제로 만든다.

무엇보다 이도현은 이번 특집의 처음부터 끝까지 스페셜MC로 합류해‘불후의MC진’신동엽,김준현,이찬원과 함께MC호흡을 맞춘다.국군장병들의 환호 속에 무대에 오른 이도현은“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제가 좋아하는 분들과 사회를 볼 수 있어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오늘 기깔나게 하고 가겠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조승연,정승환 등 현재 군복무 중인 가수들이 특별 무대에 오른다.이들은 자신의 히트곡 무대에 이어 특별 듀엣 무대도 펼친다.특히,포레스텔라 고우림과 리베란테 김지훈이 국방부 중창단의 일원으로 하모니를 낸다.김지훈이 포함된 국방부 중창단과 리베란테가 함께 호흡하는 특별 스테이지 역시 예고됐는데,이는 리베란테의 완전체가 성사된 것으로 팀과 팬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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