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5일 진행될 여의도 불꽃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장소를 공유했다.
박명수는 "전에 여의도 살 때 인파를 본 적이 있는데 거의 파도처럼 밀려오신다.사람이 너무 많아서 대교가 불안해보이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만약 거기도 사람이 있으면 더 올라가서 남산 타워 있는 곳 가서 보면 뻥 뚫려 있어서 보기 좋다"라며 불꽃 놀이 명소를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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