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최대 K-공급자로 떠오른 '삼성'…4000시간 분량 K콘텐츠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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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대 K-공급자로 떠오른 '삼성'…4000시간 분량 K콘텐츠 송출

삼성전자가 광고 기반의 무료 스트리밍(FAST) 서비스인 '삼성 TV 플러스'로 미국 최대 K-콘텐츠 공급자 반열에 올랐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CJ ENM, 뉴아이디, KT알파 등 콘텐츠미디어 기업과 손잡고 약 4000시간 분량의 한국 콘텐츠를 삼성 TV 플러스를 통해 미국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최용훈 삼성전자 부사장은 "18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인 삼성전자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삼성 TV 플러스를 글로벌 넘버원 K-콘텐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한국의 다양한 콘텐츠 파트너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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