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익 스튜디오드래곤 대표가 '조각도시', '원경'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경익 대표는 "'조각도시'는 영화 '조작된 도시'의 시리즈물이다"라며 "같은 주연(지창욱)으로 영화에서 시리즈물로 전환시키는 것도 재미있는 시도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밀의 숲' 스핀오프 '좋거나 나쁜 동재'는 티빙 오리지널로 방영한다"라며 "'원경' 같은 경우엔 19금 요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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