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치안 댕댕이가 지켜요"…반려견 순찰대 1천704팀 활동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울 치안 댕댕이가 지켜요"…반려견 순찰대 1천704팀 활동

서울시는 '서울 반려견 순찰대' 1천704개 팀이 다음 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반려견 순찰대는 지역사회 범죄와 위험 예방을 위해 주민이 반려견과 동네를 산책하면서 치안 활동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이용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과 일상적인 산책을 하며 범죄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대표적 주민참여형 치안 정책"이라며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밀착 치안 활동을 통해 시민 일상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