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 와일드카드(WC) 결정 2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꺾은 뒤 "우리는 항상 최초 기록을 써왔다.특히 1차전 선발 윌리암 쿠에바스와 오늘 경기 선발 벤자민은 정규시즌 막판 투구 내용이 좋지 않았다.하지만 이렇게까지 잘 던질 줄 몰랐다"며 벤자민은 쿠에바스의 호투에 자극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LG 트윈스가 기다리는 준PO를 바라본다.
준PO 1차전 선발 투수에 관한 질문에 대해 이 감독은 "이제 집에 들어가서 생각할 것"이라며 "엄상백, 고영표의 휴식이 충분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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