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2시부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티켓이 오픈된다.
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준플레이오프'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한편 이번 준플레이오프에서는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었던 KT와 LG가 맞붙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