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스나이더 "배두나, 트레이너가 제일 좋아해…샤워 신이라도 추가할 걸" (짐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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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스나이더 "배두나, 트레이너가 제일 좋아해…샤워 신이라도 추가할 걸" (짐종국)

영화 '300'의 감독님인 잭 스나이더 감독님을 만나러 간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잭 스나이더 감독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레벨 문' 촬영 당시 배두나를 통해 '짐종국' 유튜브를 본다며 출연을 하고 싶다고 러브콜을 보냈다고 언급했다.

이에 잭 스나이더는 "배두나는 진짜 열심히 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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