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에서 지켜봤다…잠든 취객 지갑 훔친 할아버지 잡은 '목격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창문에서 지켜봤다…잠든 취객 지갑 훔친 할아버지 잡은 '목격자'

A씨는 지난달 17일 오후 10시쯤 울산 중구 성남동 한 거리에서 술 취해 벤치에 누워 있던 남성에게 접근해 지갑과 휴대전화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영상에서 A씨는 벤치에 누워 자는 피해자를 발견한 뒤 주변을 서성이기 시작한다.

그러고는 피해자 옆에 앉아 주변 눈치를 살핀 뒤 피해자 주머니에 손을 넣고 지갑과 휴대전화를 훔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