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에서 만취한 상태로 10대 여성을 아무런 이유 없이 흉기로 살해한 박대성(30)에 대해 사형 선고와 집행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일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박대성의 반사회성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국가가 타인의 생명을 뺏는 사형이 함부로 행해져서는 안 된다는 것은 두말 할 것도 없다.오판에 의한 사형 집행은 돌이킬 수 없지 않은가"라면서도 박대성에 대해 "사형을 선고하고 집행해야한다"고 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 사건처럼 잔혹성이 이루 말할 수 없고, 범인의 반사회성이 심각해 교화의 가능성이 안 보이며, 사건 특성상 범인이 너무나 명백해 오판의 여지가 없다면 극히 예외적으로 사형이 선고되고 집행되는 것이 다수의 선량한 국민들과 평온한 사회를 위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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