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난 배우 故 남문철이 3주기를 맞았다.
故 남문철이 떠난 후 이듬해 5월에 개봉한 '범죄도시2' 제작진은 '모든 배우와 스탭은 배우 故 남문철 님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자막을 통해 그를 추모하기도 했다.
故 남문철의 유작 '범죄도시2'는 코로나19 발발 이후 첫 천만 영화의 타이틀을 얻었으며, 그의 출연작 중 처음이자 마지막 천만 관객 돌파 영화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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