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버려진 음식물을 구하기 위해 백인 농부의 농장에 몰래 들어간 흑인 여성 2명이 농장주와 관리인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농장주인 자카리아 요하네스 올리비에르와 관리인은 자신의 농장에 침입한 이들에게 총을 쏴 죽인 뒤 사체를 돼지우리에 버렸다.
당시 마카토씨와 함께 농장에 침입한 남편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사건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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