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도전적인 수비로 아스톤 빌라의 공격을 막아냈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 스코어’에 따르면, 김민재는 86분을 소화하면서 걷어내기 3회, 가로채기 3회, 태클 1회, 지상 경합 1회(3회 시도), 공중 경합 6회(6회 시도), 볼 터치 85회, 패스 성공률 86%(75회 중 72회 성공) 등을 기록했다.
김민재는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뮌헨에 부임하면서 다시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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