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기영.
이날 시구는 배우 강기영이 장식한다.
고운은 “두산베어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정말 기쁘다”며 “찐팬으로서 중요한 경기에 앞서 애국가 제창을 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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