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먹고 싶을 정도…” 이장우, 순대국 이어 직접 만든 막걸리까지 '호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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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먹고 싶을 정도…” 이장우, 순대국 이어 직접 만든 막걸리까지 '호평' 받았다

배우 이장우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막걸리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축제 현장에는 많은 방문객들이 몰려 이장우의 막걸리를 맛보려는 열기로 가득했다.

당시 유명 유튜버 쯔양이 첫 손님으로 초대돼 이장우의 순대국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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