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이 대한축구협회에 문화체육관광부의 감사와 이에 대한 징계 가능성을 언급한 공문을 보냈다.
지난 2일엔 문체부가 대한축구협회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관련 감사 중간발표를 진행했다.
문체부는 “면접 과정이 불공정하고 불투명했다.7월 5일에 있었던 이임생 기술총괄이사와 홍명보 감독 후보자의 대면 면접 과정은 다른 외국인 후보자와 달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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