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예 여군·화장 지운 여배우…예능 주인공 된 '강한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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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예 여군·화장 지운 여배우…예능 주인공 된 '강한 여자'들

대한민국 최정예 여성 군인이 출신 부대의 명예를 걸고 맞붙고, 여자 배우 4명이 '극한의 스포츠' 트라이애슬론에 도전한다.

이 프로그램은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부대의 명예를 걸고 팀을 경쟁하는 예능 '강철부대' 시리즈의 여군 특집이다.

지난달 7일부터 방영 중인 tvN 예능 '무쇠소녀단'도 '강한 여성'들이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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