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장한 가운데, 뮌헨은 후반 중반 상대에게 결승 골을 내주면서 패했다.
공교롭게도 역시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애스턴 빌라가 뮌헨의 41경기 무패 행진에 제동을 걸어버렸다.
독일 매체 빌트는 이 경기 뮌헨 선수단의 평점을 매기면서 김민재에게 팀 내 가장 높은 평점 3을 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