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상우-김소연 부부의 첫 동반 예능 출연이 성사됐다.
이상우가 결혼 7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아내 김소연을 위해 무려 50일 동안 정성을 기울여 스테이크를 만드는 것.
‘편스토랑’을 단숨에 연애 프로그램으로 바꿔버린 이상우-김소연 부부의 첫 예능 동반 출연은 10월 4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모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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