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앞서 달린 사다리차에서 떨어진 철제 무게추가 차량 하부 배터리에 부딪히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새벽 자정쯤엔 경남 창원시 한 아파트 1층 한 세대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세대와 인근 주민 등 15명이 긴급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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