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처참한 아나운서 몰골…지붕 잡초 뽑다 벌러덩 (나혼산)
이어 김대호는 ‘대호 하우스’의 지붕으로 향한다.
김대호는 무성한 잡초와 지붕을 덮을 정도로 자라난 앵두나무에 놀란다.
그런 가운데 지붕 바닥에 만신창이가 되어 벌러덩 누운 김대호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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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대호는 ‘대호 하우스’의 지붕으로 향한다.
김대호는 무성한 잡초와 지붕을 덮을 정도로 자라난 앵두나무에 놀란다.
그런 가운데 지붕 바닥에 만신창이가 되어 벌러덩 누운 김대호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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