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운전·보복운전 신고 가장 많은 지역' 3위 경북, 2위 서울, 1위는...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난폭 및 보복 운전 신고 건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 서울, 경북 순이었다.
2019~2023년 경기 지역에서는 1만2887건, 서울에서는 5739건, 경북에서는 4401건, 부산에서는 4226건의 난폭 및 보복 운전 신고가 접수됐다.
난폭 및 보복 운전뿐만 아니라 뺑소니 사고 역시 경기 지역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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