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당황한 박서진은 "옛날에도 작업 중에 배 시동이 꺼진 적이 있다.시동이 꺼지면 배가 물살에 떠내려가 큰 사고가 날 수도 있다 보니 당황스럽고 걱정이 많이 됐다"고 밝힌다.
우여곡절 끝에 조업을 마친 삼부자는 박서진이 태어나 6살 때까지 가족과 함께 살았던 신도에 방문한다.
이 가운데 박서진의 아버지가 아들의 가짜뉴스 영상을 보고 가슴을 쓸어내렸다는 일화가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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