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인기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의 주요 장면을 담은 일러스트와 디지털 굿즈를 KT Y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디지털 굿즈는 KT가 후원하는 청년 아티스트 그룹인 'Y아티스트'의 프로젝트로 기획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삽화 작업에 참여했던 일러스트레이터 유보라 작가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이외에 지니 TV 오리지널 '유어아너' 디지털 굿즈나 KT 아이폰 도입 15주년 기념 디지털 굿즈 등 Y아티스트와 작업한 총 20종의 다양한 디지털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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