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가 축구로 뉴스에 출연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축구의 매력을 묻는 박명수에 이현이는 "팀 스포츠라 팀원이랑 호흡 맞추는 게 재밌고 희열이 있다.건강해지는 것도 확실히 있다.완전 다른 사람"이라고 답했다.
한편 박명수가 이현이에 축구와 남편을 고르게 하자 이현이는 "넘어갑시다"라고 대답을 회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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