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딸까지 협박하며 불륜을 저지른 상간녀가 소송합의금을 낸 것에 이어 아동학대로 고소당하는 사이다 최후를 맞았다.
결국 상간녀는 A씨에게 5000만원 합의금을 들이밀며 딸의 미래에 대한 협박과 함께 소송 취하를 요구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A씨 딸은 상간녀의 결혼식장에 나타나 '우리 아빠랑 바람난 상간녀 신부'라고 적힌 화환을 세워두고 불륜 사실을 빼곡히 적은 전단을 상간녀의 결혼식을 망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