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와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이 국내외 주요 콘텐트 시상식에서 최종 후보에 올랐다.
SLL 레이블 필름몬스터가 제작한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연출 이재규, 김남수/극본 이남규, 오보현, 김다희)는 52회 국제 에미상(International Emmy Awards) 코미디 부문 후보에 올랐다.
가장 큰 성과를 낸 작품에게 수여되는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부문에는 총 6개 작품이 후보에 오른 가운데, 왕가위 감독의 '번화(繁花)', 인도네시아 '시가렛 걸(Cigarette Girl)', 한국의 '살인자ㅇ난감(A Killer Paradox)' 등과 최종 수상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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