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선수는 단연 김도영이다.
2022년 큰 기대 속에 데뷔한 김도영은 그해 타율 0.237로 19타점 37득점 13도루에 머물렀다.
이후 홈런과 도루를 차곡차곡 쌓은 김도영은 38-40으로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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